생각하기도 싫은 병신년이 저물어 갑니다. 우리나라 역사에 올해 병신년 같은 해가 다시는 없기를 바래봅니다. 다가오는 붉은수탉의 해 정유년은 사악한 우주의 기운말고 밝고 희망 차고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됐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. 코인박스 가족들의 가정과 주변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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